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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

자산관리앱 투자자문사 에임투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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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두앵4세입니다.

투자에 관하여 어릴 때부터 좋지 못한 소리만 들어 부정적이었지만 많은 독서와 공부를 통해

어느정도 투자에 관해 가치관과 철학이 생겼는데요,

최근 투자를 대신 해달라는 의뢰와 다양한 투자처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이번에는 < 에임 > 이라는 곳을 소개해드리며 제 생각을 조금 말해볼까 합니다.

에임은 자산관리를 해주는 앱으로, 월스트릿에서 상위 1% 자산을 굴린 사람들이 자산관리를 해준다고 해요.

미국으로 치면 제가 좋아하는 기업인 JP모건과 모건스탠리와 같은 기업의 형태를 띈다고 볼 수 있어요.

단타를 좋아하거나 투자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투자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미국지수와 S&P500을 초월한 수익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워렌버핏이 글을 읽고 누군지 바로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한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과

자기계발의 대가 < 토니 로빈스 >의 책, 스노우폭스의 회장 < 김승호 >의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요.

< 에임 >의 정말 대단한 알고리즘과 현명한 판단으로 인해 시장 수익률 보다 더욱 큰 이익을 보더라도

우리는 < 에임 > 에게 수수료를 주기 때문에 그러한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대해보긴 어렵겠습니다.

벤자민 그레이엄 책에 보면 자세하게 적혀있는데 위임을 하며 0.1% 와 같은 아주 적은 수수료도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무너뜨리며 큰 손해를 입히며 결과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공부를 해보지도 않고 아무 기업에게나 투자하거나

주가가 떨어진다고 겁먹고 주식을 파는 등 투자에 관해 많이 부족한 사람들은

< 에임 >과 같은 좋은 투자처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투자를 해온 사람이 아니고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사람으로,

자산 비중에서 큰 비중이 아닌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설계해 전세계적으로 투자하는게 좋은데요,

현금도 보유하면서 부동산도 보유하고 현물 자산 등 다양하게 투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에임 > 은 앱을 다운받고 간단하게 정보를 입력한 뒤,

간단한 투자생각과 자산현황 등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어요.

최소 관리금액은 300만원으로, 500만원과 1,000만원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300만원의 수수료는 55,000원이고 1000만원의 수수료는 110,000원입니다.

관리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도 커지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JP모건과 모건스탠리의 투자에 비해 수수료가 많이 비싸다고도 볼 수 있죠.

미국의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따로 자산운용 상품도 운용하지만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 가입도 가능한데 수수료가 장기적으로 무척이나 비싼걸로 유명합니다.

간단한 비교를 통해서 S&P500과 미국지수를 통한 평균 수익률도 못 미치는 걸로 판명났고,

수수료까지 더해 날이 갈수록 그 손해는 막대한 피해를 가져옴까지 확인되었습니다.

월급을 300만원 받아 100만원 월세를 내게 되면 한 달 중 10일은 집주인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하죠.

자동차 할부나 대출 등 좋은 대출이 아닌 경우엔 모두 해당 출처를 통해 일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수입의 50%는 기본적으로 저축을 해야합니다.

20대나 30대, 즉 경제생활을 시작했을 땐 90~100% 저축을 장려합니다.

배당주를 사거나 예적금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들만 사용하길 추천하고,

유튜브나 블로그, 배달, 부업, 알바 등 부가적인 수익으로 소비를 하고

나머지는 최대한으로 부동산을 구매함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투자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많은 돈을 모으면서 다양한 투자처에 좋은 투자를 해야 훗날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에임도 그 중 좋은 투자처라고 할 수 있으며 에임에게만 의지하는 게 아니라

미국의 지수추종 ETF와 S&P500 등 좋은 주식들도 꾸준하게 매수하면서

중국이나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의 ETF도 좋고 현금보유량도 꾸준하게 늘려가시길 바랍니다.

자산 사이클의 대이동은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에서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는데,

간단히 7년 ~ 10년 사이로 움직이며 지금이 하락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럼 우리는 7년 ~ 10년 동안 좋은 주식을 꾸준하게 모아가면 빠르면 7년 후에 엄청난 수익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떨어질지, 언제까지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오랜 시간을 버텨줄 수 있는 배당주와 망하기 힘든 큰 기업의 주식을 모아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사람이나 말은 모두 사기이며 그 어떤 사람도 믿지 말고

꾸준하면서도 다양한 공부를 통해 가치관과 철학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본 게시물은 주관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투자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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