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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하고 혐오한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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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살면서 누군가를 증오해서 불행을 진심으로 빌었던 사람이 있나요?

 
그 감정을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거죠? 너무나도 심한 배신감이 들어서 잠에 들지도 
못하는거 같아요.
 
누군가를 증오하고 해를 가하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처음드는거 같아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요.. 이런 경험이 있나요?

 

나 진짜 죽도록 미워했던 사람이 둘 있는데 둘다 죽었음. 우연의 일치라는 거 알지만 불쌍하단 생각 전혀 안듦. 세상엔 없는게 나은 사람들도 분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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